2025년 국내 은행 업권의 AI 기반 사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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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내 은행 업권의 AI 기반 사업 현황 2025년 국내 주요 은행들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금융 서비스의 혁신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각 은행은 생성형 AI, 머신러닝, XAI 등을 활용하여 고객 경험 개선, 내부 업무 자동화, 신용평가 고도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기반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은행별 주요 AI 기능 및 서비스        은행 주요 기능 및 서비스 진행 일정 신한은행 - AI 뱅커 기반 ‘디지털 데스크’와 무인점포 ‘AI 브랜치’ 운영- 감정 인식 분석을 통한 금융사고 예방 - 생성형 AI 기반 투자 및 금융지식 Q&A 서비스 2024년부터 점포 확대 및 2025년 상반기까지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예정 • 생성형   AI  기반  AI  은행원 • 생성형   AI  투자 및  금융지식  Q&A  서비스 NH농협은행 - 모든 영업점에 AI 뱅커 배치 -  AI  금융상품 추천 서비스 출시 ( XAI)   XAI를 활용한 금융상품 추천 서비스- 외국인 및 고령층을 위한 상담 서비스 제공 - 기업 대출 심사  AI  도입 2024년부터 적용 시작, 2025년까지 전국 확대 • 생성형   AI  플랫폼 기반 금융서비스 KB국민은행 • AI  금융비서 서비스 베타  오픈 - ‘리브 넥스트’의 AI 금융비서 베타 서비스- KB-GPT 및 KB-AI OCR 기술 활용- 생성형 AI 금융상담 Agent 도입 • 의심거래 보고 (STR) AI  적용 2024년부터 PoC 진행, 2025년 상반기까지 상용화 예정 • 생성형   AI  플랫폼 기반 금융서비스 우리은행 - ‘우리WON뱅킹’ 내 대출 상담 확장- 이상 외화 송금 탐지 프로세스 도입 • 생성형   AI  기반 ...

[William Ernest Henley's] 굴하지 않는 영혼을 주셨음을 신에게 감사하노라

[William Ernest Henley's] 

굴하지 않는 영혼을 주셨음을 신에게 감사하노라

(I thank whatever gods may be For my unconquerable soul)


‘지옥같이 캄캄한 온 세상 어둠이
나를 뒤덮는 이 밤
나는 어떤 신에게든 감사하노라
내게 굴하지 않는 영혼을 주셨음을.’


Out of the night that covers me,
Black as the pit from pole to pole,
I thank whatever gods may be For my unconquerable soul.


- 윌리엄 어니스트 헨리-
( William Ernest Henley's)


 


윌리엄 어니스트 헨리(William Ernest Henley , 1849년 8월 23일 ~ 1903년 7월 11일)는 영국의 시인, 작가, 비평가 및 편집자

 

19세기 영국 시인 윌리엄 어니스트 헨리가 26세(1875년)에 지은 ‘굴하지 않는다 -인빅투스(Invictus)-’의 첫 구절입니다.

 

헨리는 12세부터 뼈 결핵에 걸려 1868~69년 왼쪽 다리 무릎 아래를 절단해야 했습니다.

오랜 세월 그는 온갖 병마와 싸우면서도 꺾이지 않은 그의 투지는 이 시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시련과 모험의 차이는 태도다
(Attitude is the difference between an ordeal and an adventure).
- Bob Bitchin -

 

 

 

 

(원문 읽어 주기) [ Invictus ]  ♬ 

  

인빅터스(Invictus)  - 윌리엄 어네스트 헨리

* INVICTUS는 "정복되지 않는"이라는 뜻의 라틴어

 

Out of the night that covers me,
나를 감싸고 있는 밤은


Black as the pit from pole to pole,
온통 칠흑 같은 암흑


I thank whatever gods may be
나는 그 어떤 신이든, 신께 감사하노라


For my unconquerable soul.
내게 정복 당하지 않는 영혼을 주셨음을
   
In the fell clutch of circumstance
잔인한 환경의 마수에서


I have not winced nor cried aloud.
난 움츠리거나 소리내어 울지 않았다


Under the bludgeonings of chance
운명의 몽둥이에 두들겨 맞아


My head is bloody, but unbowed.
내 머리는 피 흘리지만 굴하지 않노라
   
Beyond this place of wrath and tears
분노와 눈물의 이 땅을 넘어


Looms but the Horror of the shade,
어둠의 공포만이 어렴풋하다.


And yet the menace of the years
그리고 오랜 재앙의 세월이 흘러도


Finds and shall find me unafraid.
나는 두려움에 떨지 않을 것이다.
   
It matters not how strait the gate
비록 문이 좁을지라도


How charged with punishments the scroll,
아무리 많은 형벌이 날 기다릴지라도 중요치 않다.


I am the master of my fate:
나는 내 운명의 주인


I am the captain of my soul.
나는 내 영혼의 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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